꼭 스타의 이름값이 작품의 가치를 대신해 주지는 않는다.
조세프 루스낵 감독의 '살인청부업자'(The Contractor, 2007년)도 그 중 하나다.
웨슬리 스나입스가 등장하는 액션물치고는 이야기의 완성도가 너무 떨어진다.
미국 정부의 암살전문가가 임무 완수후 탈출에 성공하지만 거꾸로 미국 첩보부에 쫓기면서 위기를 겪는 내용이다.
이야기의 얼개가 느슨해 긴장도가 떨어지고 액션 또한 기대에 못미친다.
오로지 웨슬리 스나입스라는 이름 외에는 볼 게 없는 작품이다.
1.85 대 1 애너모픽 와이드 스크린을 지원하는 DVD 영상은 화질이 괜찮다.
클로즈업의 세밀함이 뛰어나다.
돌비디지털 5.1 채널을 지원하는 음향은 서라운드 효과가 좋다.
액션물답게 소리의 이동성과 방향감이 좋고 음량 또한 요란한 편.
<파워DVD로 순간포착한 장면들>
조세프 루스낵 감독은 '13층'의 각본을 쓰고 감독해 이름을 알린 인물. 그러나 이 작품은 기대에 못미쳤다.
필터를 많이 사용하는 등 광학 효과 때문에 뮤직비디오 영상 같다.
어린 소녀가 쫓기는 주인공을 돕는 설정은 '레옹' 이후 여러 액션물에서 흔히 보게 된다.
웨슬리 스나입스가 너무 B급 영화에만 출연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조세프 루스낵 감독의 '살인청부업자'(The Contractor, 2007년)도 그 중 하나다.
웨슬리 스나입스가 등장하는 액션물치고는 이야기의 완성도가 너무 떨어진다.
미국 정부의 암살전문가가 임무 완수후 탈출에 성공하지만 거꾸로 미국 첩보부에 쫓기면서 위기를 겪는 내용이다.
이야기의 얼개가 느슨해 긴장도가 떨어지고 액션 또한 기대에 못미친다.
오로지 웨슬리 스나입스라는 이름 외에는 볼 게 없는 작품이다.
1.85 대 1 애너모픽 와이드 스크린을 지원하는 DVD 영상은 화질이 괜찮다.
클로즈업의 세밀함이 뛰어나다.
돌비디지털 5.1 채널을 지원하는 음향은 서라운드 효과가 좋다.
액션물답게 소리의 이동성과 방향감이 좋고 음량 또한 요란한 편.
<파워DVD로 순간포착한 장면들>
조세프 루스낵 감독은 '13층'의 각본을 쓰고 감독해 이름을 알린 인물. 그러나 이 작품은 기대에 못미쳤다.
필터를 많이 사용하는 등 광학 효과 때문에 뮤직비디오 영상 같다.
어린 소녀가 쫓기는 주인공을 돕는 설정은 '레옹' 이후 여러 액션물에서 흔히 보게 된다.
웨슬리 스나입스가 너무 B급 영화에만 출연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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